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안카를로 피지켈라 (문단 편집) ==== [[스쿠데리아 페라리]] ==== ||[[파일:피지켈라 페라리.jpg|width=100%]]|| 남은 2009 시즌의 메인 드라이버와 2010 시즌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계약을 맺었지만 피지켈라는 2010년에도 다른 팀에서 다른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옵션이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다른 팀들 소속으로 이적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. 2009년 이탈리아 그랑프리를 시작으로, 아부다비 GP까지 끝마쳤지만, 페라리의 퍼포먼스 저하 및 포텐셜이 발휘되지 않아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. 이듬해 2010년에는 마싸가 돌아오고 키미 대신 알론소가 페라리로 이적해서 리저브 드라이버로 남아있었지만 다른 팀에서 계속 레이스를 하고 싶어했다. 그중에서도 [[자우버]]가 몇 안되는 선택지였고 팀도 페라리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지만 자우버는 2010년에 [[페드로 데 라 로사]]를 [[코바야시 카무이]]에 이어 팀의 두 번째 드라이버로 확정하면서 희망은 사라지게 되었다. 혹은 포스 인디아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었지만, 전 팀 메이트였던 [[아드리안 수틸]]과, 레드불 주니어 출신이자 같은 국적의 [[비탄토니오 리우치]]를 기용하면서 이 역시 기회가 사라졌다. 결국 루카 바도어, 마크 제네, [[쥘 비앙키]], [[모토 GP]] 출신의 [[발렌티노 로시]]와 함께 2010년 페라리의 테스트 드라이버들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. 2011 시즌을 앞둔 2010년 말에는 [[쥘 비앙키]]만 테스트 드라이버로 남게 되었으며 2011년 1월 미디어 행사에 참석하기만 하고 이후 F1 커리어는 별 다른 소식없이 마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